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연평도 주민 대피령 소식에 주가 하락 전환

조선일보 유소연 기자
원문보기
코스피 -0.3% 기록하며 약보합세
5일 오후 서해 북단 연평도에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코스피는 오전에 이어 약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사무소는 오후 12시 2분과 12시 30분 두 차례 연평도 주민들에 대피령을 내렸다. 연평면사무소는 북한 도발 관련 상황이 있다는 군부대 측 연락을 받고 대피 방송을 내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북한 도발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이날 0.01% 떨어진 2586.89로 출발해 오전 내내 약보합세를 지속하던 코스피는 연평도 주민 대피령 소식이 알려지면서 오후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0.27% 하락한 2580.11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은 이날 0.06% 오른 866.81로 출발해 오후에는 전날보다 1.14%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북한의 도발이 아직 국내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다.

앞서 2010년 3월 천안함 포격 당일 코스피는 1697.7로 전일 1688.4 대비 강보합 마감했고, 그 다음날 1692.0로 소폭 하락했다. 이어 다음 날 1700.2로 회복한 바 있다.

그해 11월23일 연평도 포격 당일 코스피는 1928.9로 전일 1944.3에 비해 하락 마감했지만 7거래일만에 1950.3으로 회복했었다.

[유소연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경 제명 의결
    김경 제명 의결
  2. 2계엄 수용공간 신용해
    계엄 수용공간 신용해
  3. 3트럼프 관세 인상
    트럼프 관세 인상
  4. 4뉴진스 탬퍼링 의혹 해명
    뉴진스 탬퍼링 의혹 해명
  5. 5총장 임명 논란
    총장 임명 논란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