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LG전자는 골프서비스 플랫폼 스마트스코어와 2년간 1200여대의 안내·배송 로봇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280억원 수준으로 해외 단일 공급처 매출로는 최대다. LG전자가 로봇과 솔루션을 판매하면 스마트스코어가 이를 설치, 운영하는 형태다. 'LG 클로이 가이드봇'과 'LG 클로이 서브봇'은 골프장과 리조트, 호텔 등 다양한 공간에서 고객과 만난다. 사진은 성능과 고객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LG 클로이 서브봇. (LG전자 제공) 2024.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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