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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김소연, 단숨에 3라운드 진출…끼+노래+배려 '2연속 올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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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TV CHOSUN '미스트롯3' 캡처

사진=TV CHOSUN '미스트롯3' 캡처



트로트 가수 김소연이 '미스트롯3' 2연속 '올하트'를 받았다.

김소연은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3'에 출연해 2라운드 장르별 팀미션에서 챔피언부로서 '풍악을 울려라' 무대를 펼쳐 '올하트'를 받았다.

7명이 함께하는 무대에서 김소연의 배려심이 빛을 발했다. 김소연은 준비 과정에서부터 어린 참가자들에게 파트를 양보하고 감정을 다독여주며 '마더 소레사'라는 별명을 얻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본 무대에서 김소연은 '명품 끼 패키지'답게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도입부 파트를 맡아 초반부터 마스터들의 '하트' 불을 키웠다. 희생정신으로 인해 비교적 적은 파트였음에도 김소연의 살랑이는 춤선과 화려한 표정 연기가 마스터 전원과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원곡자 장민호는 "김소연이 끼가 많아서 유독 튈 것 같았는데 오히려 양보하고 합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더 멋지다. 오늘 무대를 통해 더 성장할 미래가 보인다"라고 극찬했다. 장윤정 또한 "김소연이 팀의 허리 역할을 잘해줘서 팀이 흔들리지 않았다. 올하트를 받는 데 제일 큰 역할을 했다"라며 김소연의 활약을 칭찬했다.

김소연은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방영 중인 '미스트롯3'에서는 첫 방송 순간 최고 시청률 17.3%의 주인공으로 1라운드 당시 '해바라기꽃'으로 '올하트'를 받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엔 퍼포먼스를 곁들인 '풍악을 울려라' 단체 무대로 2연속 '올하트'를 기록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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