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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카데미 여우주연' 양자경, 할머니 됐다 "너무 행복해, 2024년 첫날 기적"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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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말레이시아 출신 배우 양자경이 할머니가 됐다.

지난 3일(현지 시각) 양자경이 재혼한 장 토드의 아들이 아이를 얻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양자경은 1998년 홍콩 재벌 반적생과 결혼했다가 1992년 이혼했으며, 2023년 레이싱 팀 감독 장 토드와 재혼했다.

두 번째 남편의 며느리가 출산함으로써 양자경은 할머니가 된 것이다.


양자경은 “너무 너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아기를 안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양자경은 “2024년 첫날 작은 기적이 일어났다. 우리는 정말 축복받았다”라며 “매우 매우 특별한 기쁨 다발 덕분에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적었다.


한편 양자경은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022)로 60살의 나이에 9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 purplish@osen.co.kr

[사진]Michelle Yeoh Choo Kheng SNSⓒ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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