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일 (현지시간) 혼슈 이시카와 현에서 규모 7.6 지진이 발생한 뒤 도쿄 총리 관저서 기자회견을 갖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4.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일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가 전날 이시카와현 노토에서 발생한 진도 7의 지진 관련 보고를 받고 "재난민 구명 및 구조는 시간과의 승부"라며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TBS뉴스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2일 오전 9시20분쯤 총리관저에서 열린 비상 대책본부에서 "특히 건물 붕괴로 인한 피해자는 한시라도 빨리 구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자위대·경찰·소방에 구명·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또 각 부처에 재난 피해를 입은 지자체와 연계해 식료품·담요·연료 등 필요 물자를 확보하고 전력·수도 등 기반 시설 복구하는 등, 선제적으로 피해지역을 지원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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