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호텔 보스 김헌성 "낙하산 입사로 무시 당해…꼬리표 떼려 노력"

뉴스1 강현명 기자
원문보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1일 방송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세인트존스 호텔 대표 김헌성이 낙하산으로 입사했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4시45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세인트존스 호텔의 대표 김헌성이 채용 설명회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용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김헌성에게 "어린 나이에 대표가 되셨는데 어떻게 하면 유능한 대표가 될 수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헌성은 "소위 말하는 낙하산으로 회사에 입사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들은 "낙하산이었냐"고 질문했고 김헌성은 "아버님이 하시는 사업 일부가 저 호텔"이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헌성은 "(낙하산이라는 것 때문에) 너무나 많은 무시를 당했다"며 낙하산으로 입사한 자신을 향했던 색안경과 부담감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낙하산이라는 꼬리표를 떼기 위해서 엄청 열심히 살았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 원하는 자리에 와 있더라"며 질문에 대한 대답을 마무리했다.

wise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성근 음주운전 자백
    임성근 음주운전 자백
  2. 2김고은 나철 추모
    김고은 나철 추모
  3. 3김형석 관장 해임
    김형석 관장 해임
  4. 4스페인 고속열차 충돌
    스페인 고속열차 충돌
  5. 5이민성 감독 한일전 승리
    이민성 감독 한일전 승리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