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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팝업 맛집”…‘위시’ 개봉 앞두고 ‘디즈니 100주년 팝업’에 가다 [김현덕의 요즘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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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100주년 팝업: 하우스 오브 위시(House of WISH)’. 사진|디즈니 코리아

‘디즈니 100주년 팝업: 하우스 오브 위시(House of WISH)’. 사진|디즈니 코리아



[스포츠서울 | 김현덕기자] “이 집 팝업 잘하네!”

지난 9월부터 운영한 드라마 ‘무빙’ 팝업스토어에서 2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모으며 팝업 맛집으로 소문이 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가 또 다른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디즈니 코리아는 디즈니 지난 16일부터 창립 100주년 기념 및 10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 ‘위시’의 개봉을 앞두고 ‘디즈니 100주년 팝업: 하우스 오브 위시(House of WISH)’를 열고 관람객들과 만난다.

‘디즈니 100주년 팝업’은 내년 1월 10일까지 성수 누디트(Noudit)에서 이어지며 디즈니가 지난 100년간 소비자들에게 선사해 온 마법 같은 추억과 영감을 돌아보고, 내년 1월 3일 개봉하는 디즈니 10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 ‘위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힐 예정이다.

‘디즈니 100주년 팝업: 하우스 오브 위시(House of WISH)’. 사진|김현덕 기자

‘디즈니 100주년 팝업: 하우스 오브 위시(House of WISH)’. 사진|김현덕 기자



팝업 스토어는 총 2개 층으로 나뉘어 있다. 2층 첫 번째 공간에 입장하면 “별에게 소원을 빌었던 순간을 기억하나요? 어린 시절 꾸었던 작은 소망이 하나가 되어 모였습니다. 그 꿈과 희망의 가득한 디즈니의 마법 같은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는 문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문구 옆 검정 천을 걷고 들어가면 ‘영감’을 주제로 한 전시 존이 나타난다. 디즈니 100주년을 기념하는 홀로그램 아트와 함께, 스테레오 축음기와 스케치북을 가지고 작업했던 월트 디즈니의 작업 환경을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이 공간에서는 꿈과 희망을 전달하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1923년 여정을 시작한 초기 디즈니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다.


‘디즈니 100주년 팝업: 하우스 오브 위시(House of WISH)’. 사진|김현덕 기자

‘디즈니 100주년 팝업: 하우스 오브 위시(House of WISH)’. 사진|김현덕 기자



이후 ‘레거시’ 전시존은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백설공주, ‘신데렐라’의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의 벨, ‘알라딘’의 자스민, ‘라푼젤’의 라푼젤 주제의 공간이 나온다.

이 공간들은 각 애니메이션 내 주요 배경과 장면을 미디어 아트 등으로 표현해 관람객에게 마치 애니메이션에 들어간 것과 같은 높은 몰입감과 공감 요소를 제공한다. 팝업 공간의 디즈니 캐릭터 파사드와 환상적인 조명은 사진 촬영에 적합해 다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알라딘’의 자스민 주제로 꾸며진 공간이 인상적이다. 이 공간에 들어가면 3면이 스크린으로 둘러싸인 공간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양탄자 의자에 앉으면 마치 영화 속 한장면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준다.


‘디즈니 100주년 팝업: 하우스 오브 위시(House of WISH)’. 사진|김현덕 기자

‘디즈니 100주년 팝업: 하우스 오브 위시(House of WISH)’. 사진|김현덕 기자



‘디즈니 100주년 팝업: 하우스 오브 위시(House of WISH)’. 사진|김현덕 기자

‘디즈니 100주년 팝업: 하우스 오브 위시(House of WISH)’. 사진|김현덕 기자



‘디즈니 100주년 팝업: 하우스 오브 위시(House of WISH)’. 사진|김현덕 기자

‘디즈니 100주년 팝업: 하우스 오브 위시(House of WISH)’. 사진|김현덕 기자



‘디즈니 100주년 팝업: 하우스 오브 위시(House of WISH)’. 사진|김현덕 기자

‘디즈니 100주년 팝업: 하우스 오브 위시(House of WISH)’. 사진|김현덕 기자



2층 관람이 끝나면 1층으로 이동해 ‘위시’의 테마존을 즐길수 있다. ‘위시’ 테마존은 두 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먼저 첫 번째 공간에 들어서면 ‘겨울왕국’ 테마가 나온다. ‘겨울왕국’의 엘사 등 디즈니 프린세스가 영화 내에서 바랐던 소원이 이뤄지는 순간을 구현했다.

이 테마존에서 겨울 왕국 노래를 듣고 있으면 엘사처럼 머리를 풀어 헤치고 뛰어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바닥에 발자국을 밟으면 눈으로 변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수도 있다.


두 번째 공간은 관람객들이 직접 ‘위시’의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위시’ 의 주인공 ‘아샤’와 그의 간절한 소원에 응답해 하늘에서 내려온 ‘별’이 처음 만나는 장소인 신비로운 숲으로 들어서며 작품을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다.

‘디즈니 100주년 팝업: 하우스 오브 위시(House of WISH)’. 사진|김현덕 기자

‘디즈니 100주년 팝업: 하우스 오브 위시(House of WISH)’. 사진|김현덕 기자



관람객들에게는 특별한 ‘위시볼’이 증정이 되는데 이를 미디어 월에 붙이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별’의 비주얼과 함께 용기와 응원을 전하는 ‘위시’만의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디즈니 관계자는 “공간 자체가 100년 동안 소비자들과 어떻게 접점을 만들어가면서 이야기를 이어갔는지에 대한 것을 표현했다. 추억과 영감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공간이다. 기간 동안 많은 분이 만족할 수 있는 관람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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