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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형 케이뱅크 신임 은행장 "제2의 도약 이뤄낼 것"

아시아투데이 정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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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임시주주총회서 대표 선임안 가결
내년 1월 1일 공식 취임 예정

최우형 케이뱅크 신임 은행장. /케이뱅크

최우형 케이뱅크 신임 은행장. /케이뱅크


아시아투데이 정금민 기자 = 케이뱅크의 4대 신임 은행장으로 최우형 전 BNK금융지주 디지털&IT부문장이 공식 선임됐다.

케이뱅크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트윈타워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우형 후보의 대표이사 선임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의결권이 있는 주식 총수의 93.9%가 참석했으며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최 신임 행장의 공식 취임은 내년 1월 1일 이뤄진다. 최 행장은 "국내 1호 인터넷은행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동시에 기대감도 크다"며 "케이뱅크는 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만큼 임직원들과 함께 케이뱅크의 제2의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3개 의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케이뱅크는 기타비상무이사로 장민 현 KT 재무실장과 조이준 현 BC카드 경영기획총괄을 선임했다. 이로써 KT그룹사와의 다양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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