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윤재옥 "北 노골적 총선개입 의지…野 잘못된 신호 보내지 말라"

연합뉴스 이유미
원문보기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 힘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2.29 uwg806@yna.co.kr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 힘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2.29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9일 "북한이 노골적으로 총선 개입 의지를 표명한 만큼 더불어민주당도 더 이상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북한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내년 초 남한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는 국가정보원 발표와 관련해 "앞으로 우리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보를 종합하면 북한이 내년에 우리 총선 개입을 위해 군사 도발과 대남 공작을 동시에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히 안보 태세를 갖추고 사이버 여론 공작에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국가관을 유지한다면 북한도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킬 방도를 찾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선 야권에 대해서도 북한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려는 목소리를 색깔론으로 몰아세워선 안 된다"고 언급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최근 뜬금없이 북풍(北風) 음모론을 끌어들인 것을 보면 내심 북한이 충돌을 일으켜 정부 탓을 할 소재를 제공해주길 바라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라고 지적했다.


또 "민변 소속 변호사들이 재판 지연 전술을 펼쳐서 국민에게 큰 충격을 준 간첩단 사건 피고인 전원이 석방되는 비정상적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며 "이런 일들이 하나하나 모여 북한 정권이 도발과 공작을 통해 우리 사회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꿈을 꾸게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yum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 오픈 우승
    안세영 인도 오픈 우승
  2. 2유재석 놀뭐 허경환
    유재석 놀뭐 허경환
  3. 3김나영 WTT 스타 컨텐더
    김나영 WTT 스타 컨텐더
  4. 4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5. 5한중관계 해빙
    한중관계 해빙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