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임영웅' 캡처 |
가수 임영웅이 콘서트 도중 한 팬에게 받은 공개 청혼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유튜브 채널 '임영웅' 측은 28일 '전국 영숙, 영광 이름 자랑 대회 - 임영웅의 스페이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대구에서 열린 임영웅 단독 콘서트 'IM HERO TOUR 2023' 현장 모습이 담겼다. 대구 팬들과 만난 임영웅은 MC로 나서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때 한 팬이 임영웅을 향해 "결혼해 줘요"라고 외쳤다. 이에 임영웅은 웃으며 "안 돼요. 자꾸 누가 결혼해 달라고 하냐"고 답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전국 투어에 나선 임영웅은 내년 5월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이 될 수 있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솔로 가수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2013년 싸이 이후 임영웅이 처음이다.
임영웅은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꾸준한 선행도 이어오고 있다. 그와 소속사의 누적 기부금은 1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임영웅' 캡처 |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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