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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이용 77%로 증가 ...유튜브와 넷플릭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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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OTT,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률이 77%로 증가했고 주로 이용하는 OTT는 유튜브와 넷플릭스로 확인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 결과를 보면 OTT 이용률은 지난해보다 5%p 증가했고 주로 이용하는 OTT는 유튜브 71%, 넷플릭스 36%, 티빙 9%, 쿠팡플레이 6% 순이었습니다.

연령별 OTT 이용률은 20대가 97.8%, 10대가 97.6%로 가장 높았고 OTT 이용 시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료 OTT 이용률은 43.9%였고 넷플릭스가 35.7%로 가장 높았고 티빙이 9.1%, 유튜브 프리미엄이 6.6% 순이었습니다.

OTT를 통해 주로 시청하는 방송 프로그램 유형은 드라마가 54.4%였고 드라마를 제외하고는 오락·연예가 60.9%로 가장 높았고 뉴스가 27%, 스포츠가 20.8%, 시사·교양이 18% 순이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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