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대장동 의혹' 제보한 이낙연 최측근은 남평오

뉴시스 김지은
원문보기
이낙연 당 쇄신 요구하며 신당 창당 수순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강북구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김대중재단 서울 강북지회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3.12.26.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강북구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김대중재단 서울 강북지회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3.12.26.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루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최초로 언론에 제보한 이낙연 전 대표 측근은 남평오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인 것으로 파악됐다.

남 전 실장은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대장동 의혹의 최초 언론 제보자가 나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그는 대표적인 친낙(친이낙연)계 인사로 내년 제22대 총선에서 서울 강서갑 지역구 출마를 준비 중이다.

대장동 의혹 제보자는 이낙연 전 대표 측근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으로 확인되기는 처음이다. 이 대표 강성 지지층은 그동안 이 전 대표가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만든 원흉이라고 지적하며 출당을 요구해 왔다.

신당 창당을 시사한 이 전 대표는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사당화, 팬덤정치 등을 비판하며 이 대표를 향해 당 쇄신 시한을 연말로 못 박았다. 이 전 대표의 측근이 대장동 의혹을 또다시 꺼내며 이 대표와 결별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대장동 의혹은 박종명 경기경제신문 기자가 2021년 8월 31일 '이재명 후보님, 화천대유자산관리는 누구 것입니까?'라는 제목의 기자수첩에서 익명의 제보에 근거해 처음으로 제기했다.


지난 22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박 기자는 보도 경위와 관련 "이낙연 당시 후보의 최측근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면서 일각에서 거론하는 친낙계 윤영찬·설훈 의원하고는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2. 2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3. 3김민재 퇴장 뮌헨
    김민재 퇴장 뮌헨
  4. 4트럼프 그린란드 나토 합의
    트럼프 그린란드 나토 합의
  5. 5광양 산불 진화율
    광양 산불 진화율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