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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대학리그 올스타팀 경기결과...시즌3 확정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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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기자]

최강 몬스터즈의 올 시즌 마지막 직관 경기를 위해 특별한 손님들이 경기장을 찾는다.

2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시즌2' 72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대학리그 올스타팀의 경기가 펼쳐진다.

연천 미라클을 상대로 콜드 승을 거두며 벼랑 끝 위기에서 탈출한 최강 몬스터즈는 올 시즌 남은 단 한 경기이자, 수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모든 것을 결정하게 된다.

최강 몬스터즈 마지막 경기에 수많은 관중과 더불어 특별 손님들이 방문해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애국가 제창자는 '최강야구' 팬 답게 공연이 한창인데도 섭외에 흔쾌히 응해줬다는 전언이다. 그는 "초청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와 더불어 양 팀을 응원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애국가를 부른다.

특히, 시구자의 등장에 고척돔은 환호로 뒤덮인다. 특별한 시구자와 친분이 있는 이택근이 시포를 맡게 된다. 또한 신재영하고도 반갑게 인사한다. 오주원은 시구자를 바라보며 "왔으면 한 게임 뛰고 가지…"라며 아쉬움 가득한 한마디를 남긴다.


최강 몬스터즈는 이번 단 한 경기를 통해 프로그램과 제작진, 선수들의 운명이 결정된다. 프로그램 폐지와 시즌3 중 최강 몬스터즈가 어떤 결과를 맞이했을 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강야구 시즌3 스포합니다. 시즌3 확정임. 내년에도 김성근이 감독임", "오늘 폐지결정전 볼려고했는데 좋은쪽이라 참고 넘어간다", "다음 시즌에도 하는 게 확정이긴 한데 선수 그대로 가려나"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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