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하와이 해변서 뽐낸 글래머 몸매…과감한 비키니 [N샷]

이지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혼성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하와이에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이지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구라 쳐서 미안해"라며 "언니 오늘 하와이 도착했어! 애도 '찐웃음' 찾았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혜는 비로소 하와이에 온듯 이국적인 해변에 행복해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간 이지혜는 하와이에서의 사진을 올렸으나 제주도, 양양, 대천이 아니냐는 놀림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지혜는 과감하게 비키니를 착용한 채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E채널 '놀던 언니'에 출연 중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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