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 이수지가 새로운 '부캐' 17세 MZ교포 제니로 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명사 특집 이경규 편 2부에서는 부활 홍경민 나태주 남우현의 대결이 그려졌다.
앞서 '불후의 명곡' 이경규 편 1부에 이소라 데칼코마니 무대를 선보인 이수지는 2부에 MZ교포 부캐로 등장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명사 특집 이경규 편 2부에서는 부활 홍경민 나태주 남우현의 대결이 그려졌다.
불후의 명곡 [사진=KBS] |
앞서 '불후의 명곡' 이경규 편 1부에 이소라 데칼코마니 무대를 선보인 이수지는 2부에 MZ교포 부캐로 등장했다.
홍경민은 "97회 출연 만에 이런 상황 처음 겪어 본다"며 혀를 내두르고, 이찬원 역시 "MC 2년 만에 처음"이라고 맞장구를 친다. 이에 제니로 완벽 몰입된 이수지는 댄스 퍼포먼스를 펼친다. 제니는 뉴진스의 'Ditto'에 이어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안무를 선보인다. .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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