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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진혜언, 인기 뜨겁다…이찬원 '시절인연'으로 올하트

이데일리 최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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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미스트롯3’)

(사진=TV조선 ‘미스트롯3’)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미스트롯3’ 진혜언이 1라운드 올하트를 받으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 출연한 진혜언은 1라운드 1대1 서바이벌 배틀에서 이찬원의 ‘시절인연’으로 올하트를 받으며 트로트 샛별 존재감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진혜언은 “‘미스트롯3’에 나오기 위해 고등학교 자퇴까지 하고 온 17세 소녀”라고 스스로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외부 활동을 반대하는 학교의 방침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오랜 시간 해오던 판소리를 그만두고 자퇴를 결심했다는 것. 진혜언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을 무대에서 하는 게 꿈”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3’)

(사진=TV조선 ‘미스트롯3’)


이어 진혜언은 경연곡으로 이찬원의 ‘시절인연’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학교를 떠나면 만나기 힘든 친구들에 대한 내 마음을 담을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이제는 입지 못할 옛 교복을 입고 진심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꿈을 위한 결단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에 대한 슬픔을 담은 노래는 뭉클함을 안겼다.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가창력과 감정표현을 선보인 진혜언은 심사위원단의 올하트를 받았다.

김연자 마스터는 “목소리도 좋고 감정에 몰입하는 게 수준급”이라며 호평을 남겼다. ‘시절인연’의 작곡가인 알고보니 혼수상태 역시 “본인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그려냈다. 처음 듣는 느낌”이라는 극찬을 전했다.

진혜언의 라이브 영상은 공개 5시간 만에 약 1만 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이버 TV 톱 100에서 1위에 올랐다.


2018 전주대사습놀이 장원, 국악계 명문인 국립국악고등학교 판소리과 전공 1등 출신 그리고 ‘미스트롯3’까지 국악 신동 진혜언이 트로트 샛별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미스트롯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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