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영광 불갑산 불갑사 일원 명승 된다

아시아경제 이종길
원문보기
아름다운 산세와 천년고찰 조화 이뤄
영광 불갑산 불갑사 일원이 국가지정유산 명승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한 달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확정한다고 22일 전했다.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역사·인문학적 가치가 높은 자연유산이다.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하는 불갑산과 오랜 연혁을 간직한 천년고찰 불갑사가 조화를 이룬다. 문화재청 측은 "'불교사찰 중 으뜸이 된다'라는 뜻의 불갑사(佛甲寺) 명칭이 주는 상징성과 일원의 수많은 불교 문화유산이 가치를 더해준다"고 설명했다.

인근에는 지는 해를 공경히 보낸다는 의미의 전일암(餞日庵)과 바다를 배경으로 지는 해를 볼 수 있는 해불암(海佛庵)가 있다. 하나같이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조망하는 명소로서 뛰어난 경관적 가치를 자랑한다. 천연기념물인 참식나무 군락지(영광 불갑사 참식나무 자생북한지)와 영광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상사화 군락지도 있어 생태·학술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ISDS 분쟁
    쿠팡 ISDS 분쟁
  2. 2트럼프 평화위원회 출범
    트럼프 평화위원회 출범
  3. 3박철우 우리카드 승리
    박철우 우리카드 승리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