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1조 수익 ‘바비’, 아카데미 시상식 5개 부문 예비 후보에…상업성→작품성 인정[할리웃톡]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배우 마고 로비(왼쪽)와 아메리카 페레라(가운데), 그레타 거윅 감독이 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바비’ 기자간담회에서 선물 받은 떡 케이크를 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배우 마고 로비(왼쪽)와 아메리카 페레라(가운데), 그레타 거윅 감독이 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바비’ 기자간담회에서 선물 받은 떡 케이크를 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유다연기자] 전 세계 약 14억 달러(1조 8177억 원)를 벌어들이며 상업적 성공을 거둔 영화 ‘바비’가 내년에 개최되는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5개 부문 예비 후보에 올랐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21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시상식 10개 부문의 예비 후보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후보 명단에서 ‘바비’는 음악상(Original Score), 음향(Sound), 주제곡(Original Song) 등 3개 부문에 최종 후보에 올랐다. 특히 주제곡에서는 ‘댄스 더 나잇’(Dance The Night), ‘아임 저스트 켄’(I’m Just Ken), ‘웟 워즈 아이 메이드 포’(What Was I Made for?) 등 세 곡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분장상(Makeup and Hairstyling) 예비 후보에서 떨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미국 선주민 오세이지족에게 벌어진 끔찍한 실화를 담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플라워 킬링 문’(Killers of The Flower Moon)이 음악, 음향, 주제곡과 분장상 등 4개 부문의 후보로 선정됐다. 또한, 스페인 영화로는 처음 후보에 오른 ‘소사이어티 오브 더 스노우’(Society of The Snow)가 국제영화상(International Feature), 분장, 주제곡, 시각효과(Visual Effects) 등에 이름을 올려 동수를 차지했다.

미국이 원자폭탄을 만드는 장면을 담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Oppenheimer)와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Spider-Man: Across The Spider-Verse)는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내년 3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다. 최종 후보는 다음달 23일에 발표된다.

willow66@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