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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與 지지 43% vs 野 지지 45% [NBS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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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0%·민주당 29%…'신당 필요성' 긍정 40%·부정 5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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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간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33%, '잘못하고 있다'는 59%였다.

2주 전에 실시된 직전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1%포인트(p) 올랐고, 부정 평가는 1%p 내렸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29%, 정의당 5%,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 33%였다.

2주 전 조사보다 국민의힘은 4%p, 민주당은 2%p 각각 하락했다. 정의당은 2%p 올랐다.

내년 4월 총선에서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3%,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5%로 집계됐다.


2주 전과 비교하면 정부·여당 지원론은 1%p 올랐고, 견제론은 2%p 내렸다.

'총선에서 신당이 필요하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가 40%, '그렇지 않다'는 53%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총선 불출마와 김기현 전 대표의 사퇴 등 이른바 '김장연대 퇴진'과 관련해서는 '국민의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응답이 31%, '영향이 별로 없을 것'은 56%로 집계됐다.


민주당 비주류 일각의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주장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는 47%가 '그렇다', 42%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이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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