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EBS 1TV에서 방송되는 <명의>는 간 이식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항공기 조종사인 한 남성이 간병변으로 인한 간암 2기 판정을 받는다. 살기 위해 간 이식을 받아야 하지만, 뇌사자 기증만을 기다리기엔 시간이 없는 상황. 남성의 아내가 ‘남편에게 받은 게 많아서 돌려주고 싶다’며 자신의 간을 이식하겠다고 나선다.
제작진은 국내에서 연간 4~5건밖에 이루어지지 않는 간과 신장 동시 이식 수술을 하는 가족도 만난다. 신장이 좋지 않아 투병 중인 50대 여성은 20대 초반의 아들로부터 간을, 40대 후반의 동생으로부터 신장을 기증받기로 한다. 고난도 수술을 앞둔 동생은 “수술을 마친 후 언니가 네 덕분에 내가 잘 살게”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항공기 조종사인 한 남성이 간병변으로 인한 간암 2기 판정을 받는다. 살기 위해 간 이식을 받아야 하지만, 뇌사자 기증만을 기다리기엔 시간이 없는 상황. 남성의 아내가 ‘남편에게 받은 게 많아서 돌려주고 싶다’며 자신의 간을 이식하겠다고 나선다.
제작진은 국내에서 연간 4~5건밖에 이루어지지 않는 간과 신장 동시 이식 수술을 하는 가족도 만난다. 신장이 좋지 않아 투병 중인 50대 여성은 20대 초반의 아들로부터 간을, 40대 후반의 동생으로부터 신장을 기증받기로 한다. 고난도 수술을 앞둔 동생은 “수술을 마친 후 언니가 네 덕분에 내가 잘 살게”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뇌종양과 크론병을 앓고 있는 한 남성의 몸에는 동생으로부터 이식받은 간이 있다. 수혜자는 본인 체중 0.8% 이상의 간이 필요하다. 남성은 투병으로 몸무게가 110kg까지 증가해, 동생의 간만으로는 부족한 상황이었다. 남매는 어떻게 이식을 할 수 있었을까. 22일 오후 9시55분 방송.
김한솔 기자 hanso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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