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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과연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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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젠2\'(Optimus Gen 2) [사진: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젠2\'(Optimus Gen 2) [사진: 테슬라]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는 성공할 수 있을까?

21일 전기차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가 관련한 유튜브 영상을 요약 소개했다. 'Connecting The Dots'라는 채널에 게시된 이 영상은 옵티머스 로봇을 심층적으로 평가했다.

우선 옵티머스는 보스턴 다이나믹스와 같은 구식 로봇을 빠르게 능가했다. 움직임, 유동성,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의 폭, 전반적인 사용성 면에서 옵티머스는 이미 인간과 유사한 휴머노이드라고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구식 코딩 및 소프트웨어 구조에 의존하기 때문에 최신 신경망에 의존하는 컴퓨터나 로봇이 학습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학습할 수 없다. 반면 옵티머스는 대규모 언어 모델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틈새시장을 넘어 더 실용적으로 만들려면 전기 모터, 배터리 및 기타 하드웨어의 비용과 기능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용하고 실용적인 휴머노이드는 5~10년 전만 해도 실행 가능성에 접근하지 못했는데, 이러한 분야의 지속적인 개선은 로봇을 실행 가능하게 만드는 데 점점 더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테슬라는 제조 요구 사항 및 전문 지식, 많은 수의 로봇을 신속하게 학습시킬 수 있는 능력, 고급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경험을 모두 갖췄다. 따라서 다른 회사들은 이러한 로봇의 확장 테스트 및 최종 활용 측면에서 테슬라를 능가할 수 없다는 관측이다.


테슬라는 이미 일부 생산 라인에서 로봇을 학습시키고 있으며 약 1년 안에 상업적 목적으로 로봇을 사용하기 시작할 수 있다. 그 다음 테슬라는 다른 회사가 건드릴 수 없는 규모로 옵티머스 로봇을 다른 제조 기업에 판매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옵티머스가 실제로 인건비를 얼마나 절감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나, 제조 부문에서 파괴적 혁신을 일으켜 결국 새로운 시장에서 엄청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클린테크니카는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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