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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농산물 가격 안정세…11월 생산자물가 두달연속 하락

머니투데이 박광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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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국제유가 약세가 지속되면서 휘발유·경유 가격이 8주 연속 하락한 3일 서울 성북구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 가격이 1,595원으로 표시되고 있다.   지난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다섯째 주 기준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641.2원으로 전주 대비 18.9원 떨어졌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2.8원 하락한 1585.0원으로 집계됐다. 2023.1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국제유가 약세가 지속되면서 휘발유·경유 가격이 8주 연속 하락한 3일 서울 성북구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 가격이 1,595원으로 표시되고 있다. 지난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다섯째 주 기준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641.2원으로 전주 대비 18.9원 떨어졌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2.8원 하락한 1585.0원으로 집계됐다. 2023.1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11월 생산자물가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내리고 농·축산물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인 영향이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한 달 전보다 0.4% 하락한 121.06(2015=100)으로 집계됐다.

생산자물가는 소비재·자본재만 아니라 기업 생산 과정에 투입되는 원재료·중간재 등까지 측정한 물가 지수를 가리킨다. 생산자물가가 일정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물가는 다소 안정세로 접어들 수 있다.

부문별로 보면 농림수산물이 2.7% 떨어졌다. 수산물(3.8%) 상승에도 농산물(-4.9%), 축산물(-2.3%)이 내리면서 전월 대비 하락한 영향이다.

공산품은 음식료품(0.1%) 등이 올랐지만 석탄·석유제품(-5.5%), 화학제품(-0.9%) 등이 내리면서 한 달 전보다 0.7% 하락했다.

반면 전력·가스·수도·폐기물의 경우 산업용 전력(4.6%) 등이 올라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서비스는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0.1%) 등이 올랐지만 부동산서비스(-0.1%) 등이 내리면서 보합을 보였다.

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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