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5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2.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이 다음 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일본 JNN이 20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일 외교소식통을 인용, 김 의장이 오는 26일 방일해 누카가 후쿠시로 중의원(하원) 의장을 만난다고 전했다.
김 의장은 같은 날 오후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면담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으며, 한일관계 발전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한국시간으로 17일 밤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에 이어 18일 오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했다.
북한의 ICBM 발사는 올해 기준으로는 5번째로 지난 7월12일 신형 고체연료 ICBM 화성-18형을 시험 발사한 지 5개월여 만이다.
이와 관련해 한일 외교소식통은 JNN에 "북한이 도발 수위를 높여 양국을 둘러싼 안보환경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수준에서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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