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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금리 인하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애플 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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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0.59%↑…사상 최고치 근접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AP.뉴시스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뉴욕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8%(251.90포인트) 상승한 3만7557.92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9%(27.81포인트) 오른 1만5003.2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66%(98.03포인트) 상승한 1만5003.22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부문은 모두 올랐다. △임의소비재 0.7% △필수소비재 0.22% △에너지 1.22% △금융 0.78% △헬스케어 0.67% △산업 0.73% △원자재 0.92% △부동산 0.7% △기술 0.24%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0.92% △유틸리티 0.56% 등 모두 상승했다.

특히, S&P 500은 한 달 동안 4.4% 상승했으며 2017년 이후 가장 긴 주간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승 추세면 조만간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빅7 대형주 종목 중 애플(0.54%), 마이크로소프트(0.16%), 알파벳(0.63%), 메타플랫폼스(1.67%) 등은 상승했다. 반면 엔비디아(-0.94%)와 아마존(00.18%)은 하락했다.


태양광 에너지주도 올랐다. 파이퍼샌들러가 중립에서 비중확대(매수)로 추천의견을 상향조정한 영향으로 선노바 에너지와 선런이 각각 14%, 8% 상승했다. 또한 인페이즈 에너지는 10% 감원 계획을 발표하며 9% 급등했다.

시장은 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에 주목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내년 3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74.9%를 기록하며 전날(68.8%)보다 높아졌다. 0.25%포인트 인하 가능성은 67.5%를 기록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는 경제의 연착륙 기대와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소화하며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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