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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슈퍼맨의 죽음에 얽힌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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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조지 리브스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서프라이즈를 통해 방송됐다.

8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슈퍼맨의 모험'에서 클라크 켄트 역을 맡은 조지 리브스의 사망사건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미국 경찰은 조지 리브스가 자살한 것으로 결론냈다. 경찰이 그를 자살로 단정한 이유는 당시 약혼자의 증언과 조지 리브스의 방문이 안에서 잠겨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사립탐정은 그의 죽음을 자살로 보지 않고, 수사를 계속해 결국 한 여인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그녀는 조지 리브스가 10여년간 도움을 줬던 토니 매닉스였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토니 매닉스의 남편이 범인일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여러 의심에도 결국 조지 리브스의 죽음의 결론은 뒤집히지 않은채 '자살'로 남아 있다.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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