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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통해 소비자 대화 엿듣고 광고하는 회사 등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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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스마트폰 수집 정보를 이용한 광고 마케팅 기법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사진: 셔터스톡]

스마트폰 수집 정보를 이용한 광고 마케팅 기법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마트폰의 기기 내부 마이크를 통해 사용자의 대화를 엿듣고 연관 광고 소재를 활용하는 기업이 등장했다.

15일(현지시간)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콕스 미디어 그룹(CMG)은 스마트 기기의 마이크를 통해 사용자의 일상 대화를 엿듣는 '액티브 리스닝'이라는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액티브 리스닝은 스마트폰 등의 스마트 기기를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대화를 감지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기업에 매력적인 마케팅 수단이 될 수 있다. 단 윤리적인 고려는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CMG는 액티브 리스닝이라는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마이크 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의 대화를 분석하고, 웹사이트에 추적 픽셀을 설치하여 광고를 전달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광고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으므로 고객의 대화를 엿듣는 것이 합법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회사는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 마이크를 사용 중일 땐 주황색 표시등이 켜지므로 안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해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액티브 리스닝 기술과 마케팅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조차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CMG 측에 논평을 요청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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