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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 돌파…천만 영화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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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달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은 이날 오전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아바타: 물의 길'(개봉 30일차), '광해: 왕이 된 남자'(개봉 31일차), '왕의 남자'(개봉 50일차) 등 역대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들의 900만 돌파 시점을 뛰어넘은 기록으로, 천만 달성까지 얼마 남지 않은 '서울의 봄'의 흥행 추이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개봉 5주차를 맞은 '서울의 봄'은 11월에 개봉한 역대 한국영화 중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한 영화로 등극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개봉 26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파죽지세의 흥행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서울의 봄'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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