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브리트니 스피어스, ‘낙태 종용’ 저스틴 팀버레이크에게 대인배적인 모습 보여 [할리웃톡]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우측), 저스틴 팀버레이크. 스포츠서울DB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우측), 저스틴 팀버레이크.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 유다연기자]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 연인 저스틴 팀버레이크에게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5일(현지시각) 개인 채널에 “제가 농구에서 그를 어떻게 이겼는지 언급한 적 없다. 그는 울었을 것 같고 무례하지 않았다”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스피어스가 팀버레이크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울었을 거 같다’는 팀버레이크의 스피어스 저격곡으로 알려진 ‘크라이 미 어 리버’(Cry Me A River)를, ‘무례하지 않았다’는 팀버레이크가 13일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서 말한 내용을 인용했다고 외신들은 추정 중이다.

스피어스는 최근 출판한 회고록 ‘더 우먼 인 미’(The Woman in Me)에서 팀버레이크와 연애를 회상했다. 그는 당시 ‘크라이 미 어 리버’가 발매되며 바람을 피웠다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이에 스피어스는 “당시 내 입장을 밝힐 방법이 없다고 느꼈다. 이미 팀버레이크가 자기 입장으로 고지를 점령했고 누구도 내 편을 들지 않을 것 같았다”며 “팀버레이크는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걸 지금도 이해하지 못한다. 이 일로 대중은 나를 ‘미국의 귀한 소년의 마음을 상하게 한 창녀’로 보는 거 같았다”고 회상했다.

이후 팀버레이크의 측근은 “팀버레이크는 스피어스가 더러운 빨래를 빨듯 얘기하기보다는 좀 더 일반적인 용어를 쓰길 바랐다”고 밝혔다.


또 다른 측근은 “팀버레이크는 당시 자신이 ‘어렸다’며 스피어스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제 그들이 계속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털어놨다.

스피어스는 앞서 발매한 회고록에서 팀버레이크가 자신에게 낙태를 종용해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해 대중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 일로 팀버레이크는 가족을 데리고 멕시코로 도망치듯 떠났다. 이후 지난 13일에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서 ‘크라이 미 어 리버’를 부르다가 대중들에게 지적받자 “이는 무례한 게 아니다”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willow66@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