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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레이크, ex스피어스 '마녀사냥' 일으킨 곡 무대 당당 "무례 NO"[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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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전 여자친구인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야기라는 루머에 휩싸였던 2002년 이별 히트곡을 공연하기 전에 사전 경고(?)를 했다.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팀버레이크는 지난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공연에서 스피어스가 바람을 펴 이별해 쓴 곡이란 소문에 휩싸였던 노래 '크라이 미 어 리버(Cry Me a River)' 공연에 앞서 팬들에게 "무례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스피어스를 존중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스피어스와 사귀었던 팀버레이크는 두 사람이 헤어진 해에 이 곡을 발표했다.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에는 바람핀 여주인공이 스피어스와 비주얼적인 면에서 굉장히 흡사했고 가사 역시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말할 필요는 없어 / 난 이미 알아, 그에게서 알아냈어"라고 여자친구의 배신을 담아 스피어스는 폭풍 같은 비난 여론에 휩싸였던 바다.

스피어스는 자신의 회고록 'The Woman in Me'에서 이 노래가 그녀에게 프레임을 씌웠다며 “당시에는 내 입장을 밝힐 방법이 없다고 느꼈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난 설명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저스틴이 자신의 생각을 세상에 확신시킨 후에는 누구도 내 편을 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저스틴은 자신이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것 같다. 내 생각엔 그 사람이 지금까지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스피어스는 또한 팀버레이크가 '다른 유명인'과 여러 차례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고 팀버레이크가 자신에게 낙태를 종용했다고도 폭로한 바다. 팀버레이크는 또 과거 한 인터뷰에서 둘의 성관계에 대해 일방적으로 폭로, 이에 당시 '혼전 순결'을 선언한 스피어스는 대중들에게 비난과 조롱을 당해야했다.

팀버레이크는 스피어스의 책으로 인해 뭇매를 맞은 후 지난달 아내인 배우 제시카 비엘, 아들 실라스(8), 피니어스(2)와 함께 멕시코로 급히 떠났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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