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외환당국-국민연금, 내년까지 350억 달러 외환스와프 연장

아주경제 박기락 기자
원문보기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경[사진=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경[사진=국민연금공단]




외환당국이 국민연금공단과 내년 말까지 350억 달러 한도 내에서 외환(FX) 스와프 거래에 합의했다.

1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국은행과 국민연금은 지난 4월 체결한 350억 달러 한도의 외환스와프 거래를 내년에도 1년간 연장하는 데 재합의했다. 필요할 경우 추가적인 한도 확대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은 지난해 100억 달러, 올해 350억 달러 한도로 외환스와프 거래를 실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외환당국은 최근 외환수급이 크게 개선됐지만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위험성도 상존하고 있어 유사시에 대비한 시장안정화 장치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민연금도 해외투자에 수반되는 환율 변동 리스크를 완화하고 외화자금 관리의 효율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외환당국은 "이번 거래에 따라 외환보유액이 계약기간 중 일부 감소할 수 있지만, 만기 시 자금이 전액 환원되기 때문에 외환보유액 감소는 일시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박기락 기자 kirock@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이해찬 별세
  2. 2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3. 3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4. 4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5. 5이정현 소노 활약
    이정현 소노 활약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