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박명수 "'마약 무혐의' 지드래곤, 물질적 피해 누가 책임 지나"

뉴시스 추승현
원문보기
[서울=뉴시스] 방송인 박명수(왼쪽), 가수 지드래곤. (사진=뉴시스 DB) 2023.1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송인 박명수(왼쪽), 가수 지드래곤. (사진=뉴시스 DB) 2023.1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방송인 박명수(53)가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의 마약 무혐의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박명수는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전민기와 최근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지드래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당당하게 조사를 받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경찰 입장에서도 신고가 들어오고 제보가 들어오면 조사를 안 할 수 없다. 대신 구체적인 증거 자료가 없이 제보나 조사가 이뤄지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드래곤도 물질적으로 엄청나게 큰 피해를 볼 텐데 누가 책임질 거냐. 본인이 책임을 지는 게 안타깝다"며 "한때 인연 있던 지드래곤이 아무 일 없이 연예 활동을 할 수 있는 게 형으로서 기분이 좋다"고 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9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 실장 A(29·여)씨의 진술을 토대로 지드래곤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지드래곤을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마약 간이 검사와 국과수 정밀 감정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A씨가 지드래곤이 마약을 투약하는 모습을 직접 보지는 못했다고 진술을 번복하기도 했다. 경찰은 참고인 6명 조사에서도 혐의를 입증할 만한 진술을 확보하지 못했다. 결국 경찰은 지드래곤을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상식호 3-4위전
    김상식호 3-4위전
  2. 2트럼프 그린란드 영토
    트럼프 그린란드 영토
  3. 3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4. 4맨시티 센터백 영입
    맨시티 센터백 영입
  5. 5나영주 이송현 도드리
    나영주 이송현 도드리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