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기시다, 아베파 없는 첫 국무회의 주재…회의 중 미소도 포착

뉴스1 정윤영 기자
원문보기

전날 마쓰노 관방 등 아베파 4인, 비자금 조성 의혹에 사표

정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아베파 인사 없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일본 내 불거진 정치자금 스캔들 의혹과 관련된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 2023.12.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일본 내 불거진 정치자금 스캔들 의혹과 관련된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 2023.12.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비자금 파문에 휩싸인 아베파 각료 4명을 교체한 이후 실시한 첫 회의에서 미소를 지었다.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15일 개각 단행 이후 나선 첫 국무회의를 앞두고 관저에 들어서면서 기자단에 "좋은 아침(おはようございます)"이라며 운을 뗐다.

국무회의에서 기시다 총리는 온화한 표정으로 새로운 내각을 살펴보는 등 간간이 미소를 짓기도 했다고 FNN은 덧붙였다.

앞서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산업상, 스즈키 준지 총무상, 미야시타 이치로 농림수산상 등 아베파 4인은 정치 비자금 조성 의혹 속 전날 사표를 제출했다.

이후 기시다파로 분류되는 하야시 요시마사 전 외무상이 관방장관에 임명되는 등 기시다 정권 출범 이후 처음으로 내각엔 아베파가 전원 교체됐다.

한편 기시다 정권은 지지율은 정부 잇따른 비자금 스캔들에 따라 최근 17.1%까지 추락 하면서 내각 안팎에선 사퇴 등 책임론이 불거지고있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