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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日 넷플릭스 ‘유유백서’ VFX 작업 참여

파이낸셜뉴스 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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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라인, 디지털 프론티어 동반 참여

넷플릭스 시리즈 ‘유유백서’에서 염라가 사람들의 인생을 스크롤해 평가하고 지옥과 천국을 나누는 모습. / 사진=덱스터스튜디오 제공

넷플릭스 시리즈 ‘유유백서’에서 염라가 사람들의 인생을 스크롤해 평가하고 지옥과 천국을 나누는 모습. / 사진=덱스터스튜디오 제공


[파이낸셜뉴스] 덱스터스튜디오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실사화 넷플릭스 시리즈 ‘유유백서’ 시각특수효과(VFX) 작업을 맡았다고 15일 알렸다.

해당 작품은 액션, 오컬트 장르 만화(comics) 원작으로 일본 대표 영상콘텐츠 기업 로봇(ROBOT)이 제작을 맡았고 지난 14일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동시 공개됐다. 제작 공식화는 지난 2021년 11월 이뤄졌다.

‘유유백서’는 사춘기 불량소년 유스케가 자동차 사고로 위기에 처한 어린아이를 구하다 죽음을 맞이해 정해진 수명을 다 살지 못하게 되자, 사후세계(영계) 특별한 룰이 적용된 ‘탐정’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덱스터스튜디오뿐 아니라 영화 ‘어벤져스’, ‘아쿠아맨’, ‘블랙 팬서’, ‘트랜스포머’ 등 수 많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작품을 담당한 ‘스캔라인’과 영화 ‘데스노트’와 넷플릭스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로 알려진 ‘디지털 프론티어’가 동반 참여했다.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는 “이 작품은 장르 특성상 화려한 색채가 강하고 VFX 비중이 높아 실력 있는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대거 투입됐다”며 “한국에서는 당사가 메인 스튜디오로 나섰다”고 말했다.

VFX 작업을 총괄한 박병주 수퍼바이저는 “이색적 콘셉트가 돋보이는 이펙트 작업이 많았고 차원을 이동하는 시공간적 특징이 있었다”며 “연출자 츠키카와 쇼 감독 요청에 따라 독특한 비주얼과 움직임을 디자인 했다”고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유유백서’에서 두 주인공 유스케와 보탄이 염라를 만나러 영계(사후세계)를 찾아가는 장면. / 사진=덱스터스튜디오 제공

넷플릭스 시리즈 ‘유유백서’에서 두 주인공 유스케와 보탄이 염라를 만나러 영계(사후세계)를 찾아가는 장면. / 사진=덱스터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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