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파월 '비둘기 발언'에 뉴욕증시 1%↑…2년물 금리 24bp 급락

이데일리 김상윤
원문보기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13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금리에 들어섰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언제 금리인하를 시작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준 이사들은 내년 최종금리 전망치를 기존 5.1%에서 4.6%로 낮춰잡았다. 최소한 금리가 세번 하락할 수 있음을 시작한 것이다. 연준의 정책 완화 소식에 시장은 환호하고 있다.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인 오후 3시15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9% 상승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2% 올랐고,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1.11% 상승하고 있다.

국채금리는 급락 중이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되는 2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4.4bp(1bp=0.01%포인트)나 급락한 4.487%를 나타내고 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15.9bp 내린 4.047%, 30년물 국채금리는 10.5bp 하락한 4.2%를 기록중이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빈소 조문
    이해찬 빈소 조문
  2. 2계엄 수용공간 신용해
    계엄 수용공간 신용해
  3. 3이정현 현대모비스 대승
    이정현 현대모비스 대승
  4. 4고흥 산불
    고흥 산불
  5. 5김경 제명 의결
    김경 제명 의결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
파월 '비둘기 발언'에 뉴욕증시 1%↑…2년물 금리 24bp 급락 : zu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