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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日총리, 14일 인사 때 하야시 전 외상 관방장관 기용 의향 굳혀

뉴시스 유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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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살 하야시, 방위상·문부과학상 거쳐 지난 9월까지 외상 역임
관료 경험 풍부한 하야시 기용으로 체제 재조정 시도 목적
[카이로=AP/뉴시스]지난 9월5일 이집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을 하야시 전 외상(기시다파)으로 교체하기로 의향을 굳혔다고 NHK가 13일 보도했다. 2023.12.13.

[카이로=AP/뉴시스]지난 9월5일 이집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을 하야시 전 외상(기시다파)으로 교체하기로 의향을 굳혔다고 NHK가 13일 보도했다. 2023.12.13.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을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전 외상(기시다파)로 교체하기로 의향을 굳혔다고 NHK가 13일 보도했다.

하야시 전 외상은 62세로 자민당 기시다파에서 2인자로, 대장상(현 재무상)을 지냈던 부친 하야시 요시로(林義郞)의 비서관을 거쳐 5차례 참의원 의원을 지낸 후 2021년 중의원 의원으로 당선됐다.

방위상과 농림수산상, 문부과학상 등을 지냈으며, 기시다 정권에서 올해 9월까지 외무상을 역임했다.

기시다 총리는 각료 경험이 풍부하고 정책에 밝고, 안정된 답변으로 널리 알려진 하야시 전 외상을 관방장관으로 기용, 체제를 재조정하려는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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