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이낙연·김부겸 회동 앞두고 “총선에서 단합해야”

조선일보 김정환 기자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뉴스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뉴스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신당 창당이 예상되는 이낙연 전 총리 등을 두고 “우리 당은 내년 총선에서 단합과 혁신을 통해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부산에서 최고위원 회의를 가진 뒤 “김대중 전 대통령 관련 영화 시사회에서 이낙연·김부겸 전 총리와 만나면 어떤 얘기를 나누겠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이 대표는 또 “윤석열 정권의 폭주와 퇴행을 막는 것이 우리 국민이 바라는 바라고 저희는 판단한다”며 “거기에 맞춰서 최대한 통합과 단합의 기조 위에 혁신을 통해서 희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야권에선 이 대표와 이낙연·김부겸 전 총리가 18일 다큐멘터리 영화인 ‘길 위에 김대중’ VIP 시사회 참석을 검토하고 있어,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이낙연 전 총리는 민주당 탈당 및 신당 창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에 대한 비판의 강도도 세졌다. 이 전 총리와 김 전 총리, 정세균 전 총리가 돌아가면서 회동해 ‘문재인 정부 3총리’의 연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 회의에서 “전세 사기 피해자 대부분이 20·30대인데, 부산 수영구·진구·연제구 오피스텔의 전세 사기 피해자도 사회 초년생이나 신혼부부가 대다수라고 한다”며 “각종 적극적인 피해 구제책을 임시회 동안 반드시 특별법에 반영해 개정하겠다”고 했다.

[김정환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시흥 금속공장 화재
    시흥 금속공장 화재
  2. 2송성문 옆구리 부상
    송성문 옆구리 부상
  3. 3장동혁 단식 투쟁
    장동혁 단식 투쟁
  4. 4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
  5. 5박나래 나비약 부작용
    박나래 나비약 부작용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