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신영석(37·미들블로커)은 2만9031표를 받아 남자부 역대 타이인 네 시즌 연속 올스타 득표 1위 기록을 썼다. 한선수(38·대한항공·세터)도 2008∼2009시즌부터 네 시즌 연속 1위에 오른 적이 있다. 한선수는 올 시즌에도 올스타에 뽑히면서 여오현(45·현대캐피탈)과 함께 남자부 통산 최다 올스타 선정 공동 1위(13회) 기록을 남겼다. 양효진(34·현대건설)도 15번째 올스타에 이름을 올리며 김해란(39·흥국생명)과 함께 여자부 공동 1위 주인공이 됐다.
KOVO는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의심 사례를 포함해 부정 투표 사례 등을 제외하고 최종 투표 결과를 집계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올스타전은 내년 1월 27일 흥국생명 안방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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