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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대외에 우수성 알린다

헤럴드경제 박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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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속 가능한 방식에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그 우수성을 대외에 적극 알리겠다고 12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속 가능한 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정수지와 배수지에 유충차단밸브 및 미세여과망을 설치해 깔다구 유충 등 소형생물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맛있는 물을 만들기 위해 고도정수처리(고도산화처리 공정 및 활성탄흡착지 설치) 사업, 노후수도관의 중장기 체계적 교체 관리, 배급수 관망관리를 블록 시스템화하는 등 상수도의 과학적 관리를 통해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혜택 확대를 위해 ‘월 사용량 20톤 초과 시 감면’ 규정을 삭제하고 ‘3톤당 월 1230원 감면’으로 변경해 수급자, 장애인, 다자녀가정 등 복지대상자에게 감면 혜택을 부여했다. 내년부터는 다자녀 기준을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하는 만큼 감면 대상자가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안산시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상록수 홍보관 및 정수장 견학프로그램 운영,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에 상록水 종이팩 수돗물 무상 공급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돗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수질검사 신청세대를 방문해 현장에서 수질검사 후 즉시 검사결과를 확인해 주는 ‘찾아가는 수질 검사’ 활동도 펼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수돗물 생산원가 대비 현저히 낮은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위해 8년 만에 평균 9%를 인상했다. 상수도사업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처였다. 또,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사업 수행방식을 개선하고 수입원을 확대 발굴하는 등, 불요불급한 예산편성을 줄였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 상하수도 요금전용 홈페이지를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웹 반응형 시스템으로 기능을 개선해 시민이 수도요금과 관련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백현숙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맛있는 상록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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