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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강풍 동반 비, 영동 호우특보…강원 산지 폭설

연합뉴스TV 노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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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강풍 동반 비, 영동 호우특보…강원 산지 폭설

[앵커]

내일까지 전국 곳곳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폭설도 예보돼 있어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전해 주시죠.


[캐스터]

현재 서울 등 전국 곳곳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겨울비지만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돼 12월에 이례적으로 호우특보가 내려졌는데요.


특히 내일 오전까지 동해안과 제주 산간지역을 지역을 중심으로 큰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제주도와 강원 영동, 경북 울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요.

폭설이 예상되는 강원 산간 지역에는 대설경보까지 발효 중입니다.


내일까지 영동에는 최대 150mm 이상, 경북 동해안에도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퍼붓겠고요.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내륙지역에서도 최대 40에서 6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과 경기 북동부 지역은 눈으로 내릴 텐데요.

대설특보가 내려진 강원 북부 산간에 내일까지 최대 5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눈, 비는 내일 오전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오늘 서울 한낮 기온 10도, 광주는 16도까지 오르는 등 여전히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 천둥, 번개가 치며 요란하게 오는 곳이 많겠고요.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강한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철저히 해 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진연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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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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