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최고위원은 검사 시절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의혹을 수사한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MB 정부 출범 뒤 대선 관련 수사 공적으로 훈장을 받았다는 YTN 보도와 관련해 '봐주기 수사에 대한 보상 차원의 훈장'이라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고 최고위원은 오늘(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BBK 사건 무혐의 결론 2주 뒤에 당선된 이 전 대통령은 불과 두 달 뒤에 김 후보자에게 황조 근정훈장을 수여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2017년 BBK 주가조작 사건 피해자들의 고발로 시작된 재수사 끝에 이 전 대통령은 징역 17년, 벌금 130억 원을 확정받았다며, 이는 김홍일 후보자가 부실 수사를 했거나 아니면 봐주기 수사한 게 확인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고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 직속상관이었다는 이유 말고는 어떤 접점도 찾을 수 없는 김 후보자를 방통위원장에 지명한 것을 보면 국민을 두려워하는 대통령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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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고위원은 오늘(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BBK 사건 무혐의 결론 2주 뒤에 당선된 이 전 대통령은 불과 두 달 뒤에 김 후보자에게 황조 근정훈장을 수여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2017년 BBK 주가조작 사건 피해자들의 고발로 시작된 재수사 끝에 이 전 대통령은 징역 17년, 벌금 130억 원을 확정받았다며, 이는 김홍일 후보자가 부실 수사를 했거나 아니면 봐주기 수사한 게 확인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고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 직속상관이었다는 이유 말고는 어떤 접점도 찾을 수 없는 김 후보자를 방통위원장에 지명한 것을 보면 국민을 두려워하는 대통령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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