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사교육 부당광고…입시학원·출판사에 과징금 18억원

연합뉴스TV 김종력
원문보기
사교육 부당광고…입시학원·출판사에 과징금 18억원

[앵커]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이 '사교육 카르텔 척결'을 주문한 바 있죠.

교육부의 요청을 받아 조사에 나선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당 광고를 했다며 9개 대학입시학원 및 출판사에 시정 명령과 함께 과징금 제재를 내렸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사교육 대표업체인 메가스터디.

그런데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메가스터디는 교재 집필진의 경력을 허위로 표시, 광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재 집필진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모의고사 참여경력만 있어도 수능 및 평가원 모의고사 경력이 있다고 표기하고, 검토위원 경력만 있어도 출제위원 경력이 있다고 한 겁니다.


공정위는 이러한 사교육 시장 부당 표시, 광고 행위 19개를 조사해 9개 대학입시학원 및 출판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8억 3,0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메가스터디교육, 이투스교육 등 5개 학원사업자와 메가스터디, 이감 등 4개 출판사업자입니다.

이들은 수강생 수, 합격자 수, 성적향상도 등 학원의 실적을 과장하여 광고하거나, 환급형 상품의 거래조건을 기만적으로 광고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정기 / 공정위 시장감시국장> "사교육 시장의 부당광고 관행이 개선되고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 조치된 19개 부당광고 행위들은 사교육 카르텔, 부조리 범정부 대응의 일환으로 지난 7월 교육부의 조사요청에 따라 적발됐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공정위 #사교육 #부당광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5. 5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