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5주기를 앞두고 추모대회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원청인 서부발전의 책임을 인정할 수 없다는 이틀 전 대법원 판결을 비판하면서, 김 씨 사망 이후 김용균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됐지만 "억울한 죽음은 줄어들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지욱 기자 woo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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