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기온 역대 3위…기상청 "기후변화 실감"
기후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우리나라 가을이 기상 관측 이래 세 번째로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9월에서 11월 우리나라 평균 기온은 15.1도를 보여 전국 단위 관측을 시작한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바다 온도는 평균 21.6도로 관측돼 최근 10년 사이 가장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기후변화를 실감한 가을철이었다며, 올겨울은 엘니뇨의 영향까지 더해져 기온 변동과 폭설 등 이상 기상현상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김재훈 기자 (kimjh0@yna.co.kr)
기후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우리나라 가을이 기상 관측 이래 세 번째로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9월에서 11월 우리나라 평균 기온은 15.1도를 보여 전국 단위 관측을 시작한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바다 온도는 평균 21.6도로 관측돼 최근 10년 사이 가장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기후변화를 실감한 가을철이었다며, 올겨울은 엘니뇨의 영향까지 더해져 기온 변동과 폭설 등 이상 기상현상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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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한반도기후 #기상이변 #엘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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