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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차림에 손 묶인 남성들…"투항 하마스 대원 가능성"

뉴시스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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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SNS서 확산
[가자지구=AP/뉴시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대원 수십여명이 이스라엘에 투항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이 보도했다. 사진은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지난 6일 가자지구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는 모습. 2023.12.08.

[가자지구=AP/뉴시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대원 수십여명이 이스라엘에 투항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이 보도했다. 사진은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지난 6일 가자지구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는 모습. 2023.12.08.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대원 수십여명이 이스라엘에 투항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소셜미디어에는 가자지구에서 촬영된 사진, 영상 등이 나돌았다. 가자지구 자발리야, 북부 다른 지역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영상에는 모래 바닥의 공터 혹은 도로에 수십여명 남성이 속옷만 입은 채 천 등으로 눈이 가려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모두 손이 뒤로 묶인 채 무릎을 꿇거나 앉아있다. 이들을 무장한 군인들이 감시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이들 중 일부가 이스라엘 군용 차량에 탑승해 실려가는 모습도 담겼다. 차량에 탑승한 이들은 눈을 가지리 않았다.

TOI는 이들이 이스라엘에 투항한 팔레스타인 남성들이라고 했다. 히브리어 매체를 인용, 이들이 하마스 대원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방위군(IDF)은 아직 해당 사진과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IDF는 가자지구 남부 지역으로 지상전을 확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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