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용균 씨 사망과 관련해 기소된 원청 대표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자, 김용균 씨 어머니는 법원이 죽음을 용인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은 어제(7일) 선고 직후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비인간적인 판결을 내렸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병숙 전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현장을 잘 몰랐단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았다면 그만큼 안전에 관심이 없었단 것 아니냐며, 기업주들이 많은 사람을 죽게 해도 처벌하지 않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지적했습니다.
또 권력자인 정부와 기업, 기관들이 오랜 기간 이해 관계로 얽히면서 약자들은 안중에도 없는 강자독식 사회를 만들어 왔다며, 사람들의 인권을 찾기 위해 다른 길을 열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보인 김 이사장은 대법원을 향해 당장 용균이에게 잘못했음을 인정하라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은 어제(7일) 선고 직후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비인간적인 판결을 내렸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병숙 전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현장을 잘 몰랐단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았다면 그만큼 안전에 관심이 없었단 것 아니냐며, 기업주들이 많은 사람을 죽게 해도 처벌하지 않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지적했습니다.
또 권력자인 정부와 기업, 기관들이 오랜 기간 이해 관계로 얽히면서 약자들은 안중에도 없는 강자독식 사회를 만들어 왔다며, 사람들의 인권을 찾기 위해 다른 길을 열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보인 김 이사장은 대법원을 향해 당장 용균이에게 잘못했음을 인정하라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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