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이른바 '빅5' 병원에서도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등 필수과목 전공의를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역의료 대책으로 비수도권 지역에 전공의 수를 더 늘려주자 지방에서도 미달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전국 60개 수련병원이 어제 전공의 모집을 마감한 결과, 소아청소년과는 60개 병원 가운데 42곳이 지원자가 없었고, '빅5' 병원 가운데 하나인 세브란스병원도 정원 10명에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산부인과의 경우도 세브란스병원은 '0명'이고 가톨릭 중앙의료원과 아주대병원 등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흉부외과 역시 서울대병원에서 4명 정원에 1명만 지원하는 등 주요 대학병원들도 정원 미달 사례가 속출했습니다.
정부가 지방의료 강화 대책으로 비수도권 전공의 비율을 40%에서 45%로 올리면서 지방의 전공의 지원자 수는 늘었지만, 필수과목은 여전히 미달 사태가 벌어져 실효성을 거두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의료 대책으로 비수도권 지역에 전공의 수를 더 늘려주자 지방에서도 미달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전국 60개 수련병원이 어제 전공의 모집을 마감한 결과, 소아청소년과는 60개 병원 가운데 42곳이 지원자가 없었고, '빅5' 병원 가운데 하나인 세브란스병원도 정원 10명에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산부인과의 경우도 세브란스병원은 '0명'이고 가톨릭 중앙의료원과 아주대병원 등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흉부외과 역시 서울대병원에서 4명 정원에 1명만 지원하는 등 주요 대학병원들도 정원 미달 사례가 속출했습니다.
정부가 지방의료 강화 대책으로 비수도권 전공의 비율을 40%에서 45%로 올리면서 지방의 전공의 지원자 수는 늘었지만, 필수과목은 여전히 미달 사태가 벌어져 실효성을 거두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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