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자민당 파벌 '비자금 의혹'에…日기시다 총리 "임기 중 파벌 탈퇴"

이데일리 이윤정
원문보기
신뢰 회복 위해 파벌 탈퇴 계획 밝혀
정치자금 모금 행사 '파티' 자제 요청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자민당 파벌의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자신이 이끄는 파벌에서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7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을 만나 “나 자신이 선두에서 신뢰 회복을 위해 총리와 자민당 총재 임기 중에는 파벌에서 탈퇴하겠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사진=뉴시스).

기시다 총리(사진=뉴시스).


기시다 총리는 자민당 내에서 소속 의원 47명으로 4번째로 규모가 큰 파벌인 기시다파를 이끌고 있다. 전날에는 각 파벌에 정치자금 모금 행사인 이른바 ‘파티’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자민당 최대 파벌인 아베파가 파티를 이용해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아베파는 2018∼2022년에 정치자금 모금 행사를 주최하면서 ‘파티권’을 할당량 이상 판매한 소속 의원들에게 초과분 자금을 돌려주었다. 하지만 이를 회계 처리에 공식적으로 반영하지 않고 비자금으로 활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