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신상옥 감독의 아들 신정균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 28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아버지를 대신해 특별상을 수한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3.12.7/뉴스1 rnjs337@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