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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브루스 윌리스 “살 날 얼마 남았는지 몰라”..가족들 뭉쳤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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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전두측두엽 치매를 앓고 있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를 위해 가족들이 뭉쳤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 위클리 보도에 따르면 전두측두엽 치매(FTD) 진단을 받은 브루스 윌리스는 현재 그의 아내 엠마 헤밍과 전 아내 데미 무어, 그리고 다섯 아이들의 곁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 소식통은 “브루스 윌리스가 치매 진단을 받은 후 온전한 가족에 대한 그의 기억을 지키고 그들이 그를 사랑한다는 것을 계속 상기시키기 위해 모두가 모였다”며 “그들은 항상 그곳에 있는다. 이 경험은 모든 가족을 더욱 가깝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브루스 윌리스에게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었지만 지난 2달 동안은 나쁜 날이 더 많았다”며 “브루스 윌리스에게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가족들은 그들이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하는 순간들을 만끽하려고 한다. 모든 것은 윌리스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브루스 윌리스가 24시간 케어를 받고 있지만 적어도 한 명의 가족은 항상 그와 함께 있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는 1987년 데미 무어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었지만, 2000년 이혼했다. 브루스 윌리스는 이후 2009년 모델 엠마 헤밍과 결혼했으며, 두 딸을 품에 안았다.


브루스 윌리스는 지난해 3월 실어증으로 연예계를 은퇴했으며,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올해 초 전두측두엽 치매 진단을 받았다. 데미 무어가 병간호를 위해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의 집을 오갈 정도로 가족들이 그의 간호에 힘쓰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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