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최근 얼굴이..” 또 한번 휩싸인 성형 논란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이 또 얼굴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조작이 의심되는 박봄 최근 얼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해당 게시물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방송 인터뷰에 출연한 박봄의 최근 사진을 여러 장 편집해 박봄의 얼굴에 대해 언급했다.

박봄은 방송마다 조금씩 다른 얼굴을 보이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박봄의 턱이 유난히 뾰족해지고 한 쪽으로 돌출돼 얼굴 전체가 뒤틀린 듯 보인다.

카메라에 비친 얼굴이 반전돼 방송에 나가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턱이 좌우로 틀어지는 등 모양이 이상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박봄은 평소에도 지나친 성형으로 입방아에 오르내린 바 있어 이번에도 얼굴에 손 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박봄 최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봄 최근 사진, 박봄 너무 잦은 성형을 하는 것 같다", "박봄 최근 사진,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는 법을 먼저 깨쳐야 할 듯…", "박봄 최근 사진, 성형 중독인 것 같다", "박봄 최근, 데뷔 초 이효리 뮤직비디오 나왔을 때 얼굴이 훨씬 더 예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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